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인류를 구하는 길(18)- 귀농 귀촌

카테고리 없음

by 모델2 2012. 5. 6. 16:41

본문

 

 

 

                  인류를 구하는 길(18)- 

                  귀농, 귀촌

                  =====================


                                                   2012.5.06
중년의 실직의 고통을 아십니까? 가정적으로도 큰 비극이지만, 국가,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 입니다.
베이비 부머의 은퇴기, 세상에는 대, 중, 소 기업의 잘 나가는 탄탄한 사람들도 많고,
창 창 잘나가는 동네 가게의 사장님들도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직장인들의 중년 이후 실직자, 은퇴하는 베이비 부머의 경우와 같이,
대부분의 서민의 고통이 된다.
“귀농 귀촌 페스티발”이 학여울 전시관에서 개최 되고 있다. 중년 이후 실직자에게
대단히 바람직한 복지 대책이라 생각하며, 하기를 논한다.

가.도시민 중년 이후의 실직의 고통.
  1)실제로 재 취업이 어렵고, 집에 머무는 고통을 겪게
     된다.

  2)할 수 있는 일이란, 가까운 산을 등산 하는 일만이 최선
     이 된다.

  3)활발한 직장 활동 이후, 모든 것이 정체 되어, 식물 인간
    과 같게 된다.

  4)100세 수명시대에, 건강한 경우 80세 까지도 일자리를
     가져야 한다.
도시 근로자에게, 70세, 80세까지의 단계
     적인 정년 연장은 현재 이후의
복지 및 사회 문제 해결
     에 실질적인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다.

  5)80세 이후에는 여가 선용, 건강관리가 중요한 일이
     된다.


나.귀농 귀촌의 필요성.
  1)농촌에서는 도시에서와 같은 끊임 없는 지출이 적고,
     경작 소득이 있게 된다.

  2)생활비가 저렴하게 된다.
     논자는, 더 이상 도시에서의 취업 및 돈을 벌 수 없는
     중년 이후의 실직자에게는,
큰 수입은 없으나, 농촌
     생활이 차라리 보탬이 된다고 생각 해 왔다.

     2006년도에 본 청와대 게시판에 비슷한 내용을 기고
     한바 있으며, 당시 이미
농림부에서는 은퇴 마을 조성
     사업으로, 각국 실정을 검토 하는 등, 현 귀농 귀촌의

     세부 실행 계획을 작성 하고 있었다.
     현재 “학여울 전시관”에는 상기에 연결된 “귀농
     귀촌”
의 화려한 계획을 실행 중이며, 감개가 무량
     하다. 농림부 및, 노동부가 연계되어, 우리의 우수한
     공무원들에 의해,
이 같은 좋은 복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음이 매우 고무적이다.

  3)실 수혜층.
     아직은 실 수혜층은 베이비 부머 중, 1-2억을 들여,
    귀촌 농가를 구입 할 수 있는

     분들이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이며, 여건이 맞는 분들
     에게는 더없이 바람직한
노후 준비가 될 것으로 기대
     해 마지 않는다. 정부 및, 실 수요자, 공급자 등 이해

     관계 모든 분에게, 성공적이며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
     를 바라 마지 않는다.

  4)귀촌 임대 아파트.
     덧붙여서는, 도시 영세민 은퇴자에게는, 무일푼이니
     무슨 소망이 있을까?
상기 사업의 성공 여부에 따라
     서, 임대 귀촌 소형 아파트의 제공, 소규모의
임대 농.
     토지의 대여 등을 할 수 있는 방안들도 시행 했으면
     좋겠다.
도시에서 아무런 소득을 얻을 수 없는 퇴직
     자 들에게 얼마나 좋은 정책이 될까?

  5)귀촌 노숙자 합숙소
     아울러, 도시 곳곳에 쓰러져 있는 노숙자들을 귀촌
     합숙소에 수용하여, 집단
농장과 같이, 교육도 하고,
     농장 일도 하게 하여, 소득을 얻게 하면 좋겠다.


다.80세까지의 노령층의 복지.
   1)도시 근로자들에 대한 점진적인 80세까지의 정년
       연장.

   2)중산층-귀촌 은퇴마을 입주
   3)빈곤층- 임대. 또는 무료 귀촌 아파트 입주 및, 농토
      제공.

   4)노숙층- 귀촌 합숙소 수용 및, 교육, 농사일에 근로
      제공.


라.80세 이후의 복지.
   1)건강한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
      귀촌 요양원에 입주, 평생 교육의 차원에서, 농업
      관련, 기타 교양, 문화,
예술에 관한 좌학 교육,
      운동 등, 초, 중등 학교에 준한, 일과 교육 편성,

      운용이 필요하다. 인간은 출생에서 죽을 때까지,
      학교 교육과도 같은
일과가 필요 하며, 이것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2)병원 요양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한 복지.
      병상에만 누워 있는 식물인간의 환자란 얼마나
      끔찍한 일일까?
입원 및 요양 중 환자들에게도,
      학교교육과도 같은 일과 편성 및 교육, 체육,

      의료 교육, 건강관리 교육, 치료 등의 일과가
      부여 되어야 할 것이다.


마.복지의 실현 가능성 여부.
    이미 선진국에서는 부러운 여러 복지가 실현되고
    있다.
아직도 작은 규모의 예산의 우리나라 실정
    에서는 먼 이상향인지는 모르겠다.

    지구촌 많은 빈국의 실정에서는 잠꼬대와 같은
    이룰 수 없는 요구 일 것이다.

    일등 삼성전자, 지구촌 곳곳의 한류 열풍, 우리
    나라가 이루고 있는 놀라운 일들도
참으로 많다.
    국민소득 2만불 시대, 우리가 상기 논한 복지도
    이룰 수 있다면,
국민들, 지구촌 만민들을 위하
    여, 얼마나 좋은 일일까?

    아무렇던, 변화되는 문명 속, 오늘의 한국 서민
    노령층의 삶은, 모든 희망을 잃은,
무소득의 소외
    속에서, 오로지 연명만 하고 있는 식물인간의 비극
    속에 갇혀 있다.

    한 세대 전, 한복 바지저고리, 곰방대에, 도시 공원
    한 켠에서 장기 바둑만 두던,
식물 인간형 은퇴 세대
    를 이어서.


    현대 문명에 맞는 노령 층에 대한 복지는, 상기에서
    논한 제 방안, 특히 귀농,
귀촌에 의한 복지 대책이
    매우 절실해 보인다.

    해당 우리의 우수한 공무원 인력의 눈부신 활동을
    기대하며, 노령층에 대한 귀농
귀촌 지구촌 일등
    복지를 기대해 마지 않는다.
세상 모든 이가, 복지의 신 문명, 신경제 하에서,
복되고 희망찬 세상을 살 수 있기를 염원해

마지 않는다.

모든 이가, 이 새로운 변화에 변해야 살길이
열립니다. 논자는
일개 근로자에 불과 하나,
복지, 부의 미래 사회를 위하여 다년간 청와대
게시판 및, 본인의 다음 블로그 modeleg2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미, 청와대 및, 정부 측에서는, 논자의 많은
논지를 수용하고 있다고, 생각 되며,
다음 홈,
기타
모든 뉴스 미디어가 논자의 논지에 관심
을 갖고, 경제의 회복, 미래의 살 길, 논자의
신 문명,
신 경제 논지를 실현해 주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논자의 더 많은 논지를 찾으실 분은
 http://blog.daum.net/isayj/  “좋은 세상 
만들기 제안”을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눈부신 변화로, “다음 블로그”는 
“Ti Story”로 변화, 논자의 글들은
 “isayj (tistory.com) “ 로 이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