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세상만들기 제안
희망2030에 관하여
모델2
2006. 11. 13. 01:44
희망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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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희망2030.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아파트값의 상승, 북핵문제 등 많은 국내, 외 문제가 있겠다. 정치적 입장에서 성공과 실패,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 지 분분한 의견 속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식견에 대하여는 모델2로써 어떠한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하다. 아파트 값의 등귀에 대한 서민들의 상실감과 분노에 대해서는 각 미디어에서 들끓고 있음을 보고 있다. 서민의 삶을 위 하여는 이러한 정책의 성공 여부가 절실함을 생각 하게한다. 단, 모델2의 논지를 지켜본 손님께서는, 모델2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 지 이해하시리라 믿는다. 수많은 반대 입장의 분노에 찬 아우성의 뒤로, 모델2의 관심은, 참여정부의 양극화, 저 출산, 고령화, 청, 노년 실업문제 및 복지부문에 대한 정책 및, 현금의 희망2030에 대한 관심이다. 1.청와대 브리핑홈피의 서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많은 미디어의 서민에 대한 관심은 여름 장마의 소나기처럼, 한번 지나치고 나면, 아무런 대책과 지속적인 관심도 없어 보인다. 또한 많은 사회단체들,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 변모를 가져올 아무런 움직임도 감지 할 수 없다. 청와대 브리핑,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반영에 의한 실제적인 지원의 실천 등, 참 놀라운 역할 이며, 칭찬을 넘은 장래의 희망이 되고 있다. 궁극적으로 미래의 첨단 문명사회는 국가가 주도하게 될 것임이 명확해 지고 있다. 지난 6개월간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희망2030 이라고 믿는다. 2.희망 2030이 주는 믿음. 과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있었던 것처럼, 희망 2030에 의한 선진국 형 종합 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시행 하고 있다. 완성단계에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계에 걱정 없는 문명, 복지 사회로 진입이 가능 해 보인다. 개인으로써, 이보다 나은 종합적이고도, 현실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생각과 계획을 갖을 수 있을지, 정부가 수립한 계획에 찬사를 보내 마지않는다. 모델2와 같은 비 전문가의 개인이 상상 할 수 있는 차원을 넘어, 정부의 전문가들에 의해 구상되고 준비된 희망2030은 가히 환상적이며, 모델2로써는 더 이상의 상상을 포기 할 만큼의 훌륭한 구상이며, 단지 그 구상 대로 한 단계씩 이행되기 만을 바라 마지않는다. 3. 차기정부에 거는 희망. 1년 남은 참여 정부의 임기, 최근의 북핵 등 안보문제, 아파트 인상 등의 문제에서, 총체적 정책실패로 매도되는 현실을 본다. 누가 실패를 원했겠는가? 세상사 뜻대로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정부가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아집으로만 일과하지 않은 한, 또한, 원인과 대책을 제시 하지 않는 지나친 비난은 고약하기 그지없어 보인다. 그들의 의견대로라면, 그야말로 하루아침에 나라 말아 먹는 참으로 한심스런 일도 왜 없겠는가? 지금 시점에서 참여 정부가 내세울 성공적인 정책은 설명이 어려울 것이라 여겨지지만, 모델2로써는, 양극화, 저 출산, 고령화, 실업 및, 저소득 서민에 대한 참여정부의 관심과, 대책 수립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아끼고 싶지 않다. 참여정부 측에서 그간의 성과에 대해서 애써 정리한 바와 같이, 참여 정부 초반의, 북핵문제, 카드체 문제 등, 바닥에 떨어진 내수 경제, 음식점 주인 등의 시위 등으로 구성된 위기 정국에서, 그나마, 현제 당장 경제가 바닥에 떨어지지 않았다면, 그것은 참여정부의 공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일년 남짓 남은 잔여 임기 동안 끝까지, 초지일관 희망2030의 구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그래도, 정부의 노력과 힘은 대단히 크다고 생각하며, 최근 고용센타에서 고령자 취업을 위한 실제적인 안내와 소개를 행하고 있어서,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 느끼고 있다. 그런 비난 속에, 모델2의 가장 큰 근심은, 차기 정부가 이 희망2030을 져 버리는 것이다. 그것은 국내뿐 아니라, 인류의 미래 사회의 희망을 송두리째 져 버리는 것이며, 미래 사회의 경제, 복지에 대한 희망을 한꺼번에 잃어버리는 결과가 될 것이다. 4.노동자, 농민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 여러 노동단체의 파업 및 시위가 계속 되고 있다. 당장 직장과 생업을 잃고, 거리에서 시위 할 수 밖에 없는 노동자, 농민. 그들의 분노를 누가 쉬 무마 할 수 있을까... 가능 하다면 그들의 요구사항이 충족되고, 더 이상의 시위가 없었으면 좋겠다. 순박하던 노동자, 농민이 한번 격앙 되면, 그들의 분노를 수그러떠리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이다. 단, 요구 사항이 현실 실현가능 한 것인지, 또, 모델2가 살펴온 여러 가지 문제들을 고려하는 것인지, 살펴 주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단편적인 한, 두 문제의 해결이 당장의 현실문제해결에 충족되기도 어렵고, 장래에 산적되는 무수한 문제들을 해결하기에 충분치가 못 함이다. 다시 말하여, 노동자, 농민, 서민의 희망적인 삶을 위 하여는 희망2030의 사회적 시스템이 구현 되어야만 가능함을 상기해 마지않는다. 아무쪼록, 남은 참여정부의 임기동안 희망2030의 계획안을 충실히 시행하고, 차기 정부에도 핵심 과제로 잘 계승되어서, 밝은 미래 사회를 건설 하는 길, 이것이 국민의 희망이며, 인류의 희망 이다. |
세상 모든 이가, 복지의 신 문명, 신경제 하에서, 복되고 희망찬 세상을 살 수 있기를 염원해 마지 않는다. 모든 이가, 이 새로운 변화에 변해야 살길이 열립니다. 논자는 일개 근로자에 불과 하나, 복지, 부의 미래 사회를 위하여 다년간 청와대 게시판 및, 본인의 다음 블로그 modeleg2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미, 청와대 및, 정부 측에서는, 논자의 많은 논지를 수용하고 있다고, 생각 되며, 다음 홈, 기타 모든 뉴스 미디어가 논자의 논지에 관심을 갖고, 경제의 회복, 미래의 살 길, 논자의 신 문명, 신 경제 논지를 실현해 주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논자의 더 많은 논지를 찾으실 분은 http://blog.daum.net/isayj/ 의 “좋은 세상 만들기 제안”을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눈부신 변화로, “다음 블로그”는 “Ti Story”로 변화, 논자의 글들은 “isayj (tistory.com) “ 로 이사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