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들러 주신 손님 여러분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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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8
사실 저는 선원이며, 대다수 동구권 선원들과 생활 하고 있습니다. 내일 승선 근무를 위하여
출국 합니다.
양극화, 고령화, 저 출산, 서민들의 고통을 보아 왔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위에 도사린,
신 문명의 무서운 변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사회의 문제와, 인류 공통의 이 신문명 문제, 초 과학화, 초 자동화와, 고용의 문제,
대비하고, 극복 해야만, 신 문명의 주인이 될 수 있겠고, 아니면, 인류의 재앙이 된다고
생각 됩니다.
이 문제는 저의 이곳 블로그 곳 곳에서 살펴 보아 왔습니다.
저보다 더욱 지성이신, 모든 분께서 살펴 보시고, 힘을 모으고, 정부의 주도하에
이 신문명에 대비한 궁극적 복지 사회를 이룰수 있도록 합심하여야만 미래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히, 청와대 브리핑 홈페이지 에도 곳곳에 댓글을 올렸습니다. 서민과, 미래의 삶에대한
노심 초사였음을 너그러이 이해 해 주시고
이곳 블로그의 글쓰기 권한을 손님 여러분에게 드립니다. 부디 좋은 제안으로 미래의 복된
삶을 서로 열어 주시기를 기도해 마지 않습니다.
다음 뵐때까지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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