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현의 말씀에 “나라가 어지러운 것은 백성이 실정을 나라에 고하지 않고, 선비들이 학설을
내 세우지 않고, 관리가 잘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 했습니다. 인터넷 시대, 비록 정부가
정책을 입안 하고 져 해도, 국민이 도대체 얼마나 그 정책을 지지 하는지 표시 하지 않는다면,
제대로 해결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학자들이 스스로 학설을 내 세우기를 주저 한다면,
제대로 정책입안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정부는 최선의 정책을 입안하고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잘살기 위한 어리석은 “경제회복 론”을 주장합니다. 그 뜻을 헤아려 주시고, 이 대로가
아닌 다른 방법이라도 좋을 것이며, 높은 수준의 국민의 최저 삶이 보장되는 좋은 국가를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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