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전장, 우리 모두는 생활의 전장 속에서 하루 하루를 보낸다.
인터넷 공간에서 많은 이들 또한 사생활의 침해를 싫어 하여 자기를 보이기 싫어하고
나 또한 마찬 가지이다.
좋은세상... 배부른 자의 사치스런 수식어 일 수 없고, 직장을 잃어 가는 대다수의 근로자에게는
생존의 필수 요건일 뿐이다.
니의 전장에서, 나는 나의 산업전사들과 연합군이 되어 생과 사의 기로에 선다.
수공과 화공, 폭음과 같은 소음의 산업 전쟁의 일상에서
다양한 일상의 모든 근로자 여러분에게, 응원의 함성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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