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대형 컨테이너선 기관 조종실이다. 울산 현대 조선소에서 신조이후 첫 취항 하여, 깨끗한 환경으로, 회사 손님들을 맞아 관람할 기회도 있었다.
부끄러운 얼굴을 조금 내 보였다. 감히 한국 경제 현실을 이야기 할, 학식도 지식도 없는 모델2의
논지가, 일상의 국민의 일원의 것이라면, 또, 대다수의 서민의 논지로써 이해 된다면 좋을 것이다.
이로써, 우리 서민의 경제 현실을 알리고, 또, 우리 서민으로써, 이해 할 수 없었고, 알 수없었던 문제들은 학자와, 정치, 경제인들로 부터 배울 수 있다면, 가장 좋은 방향으로 우리의 경제와 삶의 문제를
해결 할 수있을 것이다.
모델2는 올해로 부터 28년 전부터, 세상 곳곳을 항해하며, 비록 극히 단편 적이기는 하나, 지구촌 곳곳의
삶의 모양을 귀 동냥 하여 왔다. 남,북 미주, 유럽, 중국, 인도, 인도 차이나 여러 나라, 호주, 아라비아
여러나라... 손꼽아 보면, 지구를 100회도 더 돌아 항해 해 왔다. 때문에, 괜한 설이 많은가 보다.
혹 방문해 주시는 손님께 이해를 구하기 위해 부끄러운 얼굴을 조금 내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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