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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의 "부의미래"에 관하여

좋은 세상만들기 제안

by 모델2 2006. 11. 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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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에 관하여.

      ====================

                                                2006.11.15.

서점가에서 앨빈 토플러부의 미래가 번역 출간되었다. 3의 물결, 4의 물결
이어 현제의 경제, 사회적 현상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많은 국가와 사회가
당면한 문제에 언급하고 있으되, 또한 모델2가 이곳에 힘들게 설명하는 많은 문제에 대해서
세계적인 석학이 경제, 사회문제 학자의 입장에서 재확인 입증해 주는 놀라운 일들이다.
우리 모두는 매스컴, 더욱이 인터넷을 통한 대량의 뉴스와 정보를 접하고 있으며, 그가
한국에서 번역본을 출간한 200695일 이전에 이미, 그가 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그 훨씬 이전에 본 블로그에서 모델 2가 논하고 있다고 해서, 별로 놀랄 일이 아니게 된다.

1.신문명과 자본주의의 종언, 공급 과잉의 사회현상.
그의 수많은 논제 중에서 모델 2가 논했던 상기 관점을 비교한다면,

 

논제 모델2의 논지 앨빈 토플러의 설명
신문명 트랙터, 자동화, 첨단화, 첨단 패션 등
이미 신문명에 접어들었다.
3의 물결에 의한 신문명이 탄생하였다.
자본주의의
종말
모델2가 신 복지 주의를 주창하는
논지로 사용하였음.
자본과, 화폐의 개념의 변화(전자 화폐) 등으로, 자본주의의 의미의 퇴색 및 자본주의의 종말을 논하였음.
공급과잉의
사회 현상.
모델2가 주창 하였던 공급과잉하의
경제 현상(폭포이론 및 댐 이론)
상기하기 바란다.
앨빈 토플러는 컴퓨터 등 정보화 기술에 의한 생산력 증대, 수요와 공급부문에서 공급의 문제를 넘어선 부의 미래로 설명한다.

 

말씀 드렸듯이, 모델2는 식견이 천박한 노동자 일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 일원으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 현상에 대해서 너무도 하고픈 말이 많았다. 책 한권의 분량이 될 만할 때,
앨빈 토플러의 3의 물결 번역본이 출간 되었다. 모델2가 아무리 이야기 한들 누가 들어주랴!
진정 어느 학자가 그런 말을 해 주기를 기도했을 때, 1988년 경 이었다. 이제 18년이 지난다.
모델2의 블로그의 글과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비교하는 손님은, 200611월의 모델2
심정을 이해하시리라.


2. 부의 미래와 그 해법.
부의 미래에서는 현금 각국이 처한 현실을 명쾌히 분석 하고 있다. 후진국에서는, 각 선진국에서의 처한 현실만 봐도, 어떤 경제 정책이 성공하였는지, 또는 실패하였는지 알 수 있고, 그 해법을
찾을 수가 있다. 한국도 이제까지는 그런 관점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종국적으로는 이제 선진국으로 부터의 해법을 찾을 수 없고, 스스로 해법을 찾아 시행착오도 겪어야 하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 다양한 정보화 시대의 해법은 그야 말로 예측불허로 설명 하고 있다. 심지어 서로 다른 입장의 경제학자마저 그 누구도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였음을 설명하고 있다. , 정보화 기술에 힘입어, 더욱, 발전된 경제 전망이 가능 할 것이라는 희망
을 전해 주고 있다. 모델2는 그동안 왜 그토록, 제대로 된 경제 전망조차도 대하기가 어려웠는지
이해하게 된다.

3. 희망2030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한국 경제의 현실을 분석 하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정도의 현실 이외에 그 어떤 미래의 정책을 제안 하고 있지 못하다.
나는 생각한다. 그 숙제는 이제 우리가 현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하고,
과거의 역사를 통해 걸러서, 우리 스스로가 실천하여, 해답을 찾아야 하는 것을.

지구촌 공통의 현금의 빈곤 문제에 그는 언급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에서 빈곤 문제와,
아프리카, 아시아, 또는 선진국에서의 빈곤 문제를. 그기에 비추어 보면, 한국에서의 빈곤문제는
후진국에서의 기아문제에 비해, 많이 나아진 결과로 해석 될 수 있겠다. 그러나, 우리가 듣고
있는 한국의 빈곤문제와, 빈곤으로 내몰리고 있는 다수의 중산층 문제 등.. 다음 기회에
모델2와 한 번 더 생각 할 기회를 갖자.

이러한 문제에서 모델2가 참으로 안도 하는 것은, 최근 정부가 수립한 비전(희망)2030 종합
계획이다.

첫째, 모델2는 정부의 전문가들에 의해 수립된 정책으로 신뢰 한다.
이제는 정부의 9급 공무원도, 박사 학위를 갖은 고급 인력으로 듣고 있다. 정부의 고급 전문
인력에 의해 수립된 좋은 계획으로 신뢰 한다.

둘째, OECD 국가의 장기 계획으로 채택 된 것으로 듣고 있다.
신문명하의 빈곤화 문제는, 지구촌 공통의 문제이며, 인류 생존의 가장 기본적 문제가
될 것임을 이전 글에서 모델2는 논지하였다.

4. 국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말씀.
최근의 아파트 가격 인상파문을 보며, 격안된 서민의 분노를 본다. 그리고 무작정 정책 입안자
때리기를 지켜본다. 고의적인 범법 및, 악의적인 정책 시행의 결과가 아닌 이상, 참 잔인한
때리기 라는 생각도 든다.
이런 말을 하는 모델2, 모델2의 논지를 지켜본 손님 여러분은 이해하시리라 믿는다.
현금의 많은 문제들은, , 두 가지 정책의 성공적인 시행의 성, 패가 좌우 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 전반적인 흐름과, 복잡다단한, 문제들의 복합적인 문제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대책과 처방은, 희망2030과 같은 종합 대책이 구현 되어야만
가능함을 상기해 마지않는다.

1)정부는 아무쪼록, 남은 참여정부의 임기동안 희망2030의 계획안을 충실히 시행하고, 차기
정부에도 핵심 과제로 잘 계승하여서, 밝은 미래 사회를 건설 하자. 이것이 국민의 희망이며,
인류의 희망 이다. , 국민은 단순하고, 이러한 복잡다단한 논리에 항상 무지 하지 않도록,
홍보에 힘쓰자.
2)매스컴 및 언론, 이러한 정책을 이해하고, 국민이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보도에 힘쓰자.
3)기업은, 이러한 사회적 변화가, 기업의 번영에 일치함을 이해하고, 변화에 앞 설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과 협조를 하자.
4)국민은, 첨단화, 신문명의 변화에 무지 하지 말고, 국민과 서민의 살길임을 양지하여,
협력하고, 단합하여서 희망2030의 결실을 이루자.

 

세상 모든 이가, 복지의 신 문명, 신경제 하에서, 복되고 희망찬 세상을 살 수 있기를 염원해
마지 않는다.

모든 이가, 이 새로운 변화에 변해야 살길이 열립니다. 논자는 일개 근로자에 불과 하나, 복지, 부의 미래 사회를 위하여 다년간 청와대 게시판 및, 본인의 다음 블로그 modeleg2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미, 청와대 및, 정부 측에서는, 논자의 많은 논지를 수용하고 있다고, 생각 되며, 다음 홈, 기타
모든 뉴스 미디어가 논자의 논지에 관심을 갖고, 경제의 회복, 미래의 살 길, 논자의 신 문명,
신 경제 논지를 실현해 주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논자의 더 많은 논지를 찾으실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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