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여러분에게 올립니다.
보잘것 없는 관리자의 호소입니다.==============================부디, 저의 어리석은 글들을 나무라지 마시고, 또 이런 호소를 예사롭게 여기지 말아 주시기를..이 글들은 오늘의 수 많은 사람들의 실직과, 어려움과, 참혹함을 새기며, 좋은 길이 없을지를생각해낸 글 들입니다.그뿐 아니라, 지금은 무엇인지도 모르고, 막연한 두려움에 떨고 있는 대다수의 젊은이들의장래를 위한 뼈를 깍는 대안의 글들이기도 합니다.또한, 당장 직장을 잃고,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구제를 외치고 있는 시위 현장의 노동자들을의한 울음 이기도 합니다.이미, 저명하신 문인, 교수님들도 방문해 주신 줄 압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우리는 사실 잘모릅니다. 그러나, 생각 하는 것입니다. 같이 생각하고, 방법을 찾고... 우..
관리자 공지
2006. 4. 21.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