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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형 경제체제로 전환을 위한 통계

좋은 세상만들기 제안

by 모델2 2006. 4. 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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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형 경제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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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16.

 

오늘날의 높은 경제 성장 하에서의 고용감소, 시장위축 등 제 문제점의 해결책으로, 경제의
화분갈이식 내수형 경제 체제의 구축을 주장해왔다. 이에 대한 현실적 통계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고찰 한다. 자료는 주로 통계청 자료를 인용하였다.

1.현제 우리나라(남한) 경제의 현황. (인구:48,462,630)
인구4,846만명, 가구 수1,560만 가구, 취업자 수2,285만명, 실업자 수92만명 으로
실업률(3.9%)로 괜찮은 숫자 같기도 하다.
이중 농촌의 취업자 수199만명으로 전체 취업자 수의 8.5% 이며, 도시근로자 수2,285만명
이다. (농가 가구 수:127만 가구, 농가인구: 343만 명(7.1%), 2005.12.1)
청년층 실업 율8.5%이다.
일인당 실질소득(GNI)14,162 달러이며, 월간 3인 가구당 수입340만원 이다.(2004년 기준).
(14,162달러 X 950 /달러 X 3/ 12개월)
도시근로자의 월평균 소득311만원, 지출202만원,
농촌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242만원, 지출153만원 이다.
정부의 2005년도 예산195조 였으며, 삼성전자 1개 회사의 2005년 매출액14, 순이익
1.5조 였다.
                                                                                                  (7)
농촌 부문의 곡물 총 생산량504만톤(자급률 26.6%), 수입 1,390만톤, 도합 1,894만톤이며
비상저축 량 284만톤을 합한 총량은 2,178만톤 이었다. 인구수를 감안한 다음 계산및 통계와는
10배의 착오가 보이나, 이는 가구당 소비 + 소주+과자+업소 등의 소비량의 합으로 보임.
농가당 생산량:
504만톤/ 199만 가구(취업자) = 2.5 /가구당, 2.5(2,500키로)/포 당20키로=125/가구당
농가당 년간 곡류 생산 수입:
125x 포당 6만원= 750만원/가구당

가구당 년간 양곡 소비량89KG(10),
(80.7 +보리1.2 +밀가루1.5 +잡곡0.5 + 두류2.6 +서류2.5 = 89 KG)
일인 일일 곡류 소비량236.8 그램 이었다.
(214.8 +보리3.7 +밀가루2.9 +잡곡1.1 + 두류5.8 +서류8.5 = 236.8 그램)

수출이 약간 상회하나, 대략 240억달러(23조원) 의 수출, 수입을 하며, 이중 원유 수입액
년 간 17,700만 배럴(11조원)에 이름.

2.고용 안정을 위한 한국 경제의 현실.
상기 계산의 결과 우리 남한 인구 4,800 만 명이 먹고 살기 위해서는 이제껏 해 왔던 것과 같이,
열심히 생산, 수출하여 필요한 원유, 식량, 원자재를 수입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 양극화, 실직, 비정규직, 청년실업 등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문제의 대책으로,
정부가 시행하는 복지의 증가, 일자리 만들기 등 필요한 정책이 중요함을 확인 하게 됨.
, 지금의 통계로 가구당 360만원의 실질 소득이 있다면, 무슨 문제이겠는가?
신흥개발 국가의 추격에는 다행히 기업들이 중국 공장을 설립하고 있고, 이후는 불안요인이
상당 기간 제거되며, 남미, 아프리카의 추격이 끝나는 시점은 더 이상의 하락은 없으리라
사료 된다.

남은 문제는, 기업이 어떻게 이익을 근로자에 재분배하여, 경제의 순환이 정상적이 되고,
기업의 이익을 국민들에게 돌려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할 것이다.

3.내수형 경제체재에 대한 고찰.
1)미래 경제의 대안으로 내수형 경제 체제구축을 고찰해 왔으나, 상기 경제 현실에 대한
통계를 감안 할 때, 우리 경제 현실이 아직도 높은 인구, 부족한 식량, 부족한 자원 등
높은 벽을 감안 하면, 어려운 현실 일듯 하다. , 앞으로의 인구 감소, 신기술에 의한
농업 생산성 증가 등 요인을 감안하여, 현실 경제의 제문제점의 해결책으로 연구 되어야
하리라 생각 된다.
 *부디, 어려운 가정에 생계형 은퇴농장을 제공하는 정책이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2)현실적 경제 난항의 문제는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복지증가 정책, 스웨덴식 복지주의의 모방,
일자리 창출등의 노력에 더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그 열매와 이익으로써 국민이 살아 갈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국민이 이해 하고 합심 해야 하겠다.
3)아무쪼록 실직 노령자에게도 일자리를, 청년 실업해소로 양극화가 하루빨리 해소되고,
어려운 가정들이 활력을 얻도록 모든 분들이 협력해 주십시오.

 

세상 모든 이가, 복지의 신 문명, 신경제 하에서, 복되고 희망찬 세상을 살 수 있기를 염원해
마지 않는다.

모든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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