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구하는 길 (06)-로봇, 인공지능
첨단문명 에 대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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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9
년 초, KBS1 텔레비전 방송의 “창” 프로그램 에서는, 인공 지능 컴퓨터와 로봇, 자동화 자동 차에 관한 내용을 방영 하였다. 짧은 방송 시간에 비하여, 참으로 충격적인 내용이 아닐 수 없었다. 첨단 문명의 발전, 이는 더 이상 인류에게 문명 과 편리함을 가져다 주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로운 현상이 아니다. 로봇과 문명의 역습, 이는 공상 과학에서나 자유 로운 상상의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상상이 아니라, 인류의 멸망을 가져다 줄 판도라의 상자가 되고 있다. 이제, 인류는 이 재앙의 정체를 파악하고, 이 미친 문명의 멈출 수 없는 과속 열차의 질주를 막고, 정상 궤도에서, 인류의 복지와 부의 미래, 미래의 문명사회를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 시점이다. 이제, 논자의 논지를 확인 하여, 인류는 스스로 멸망 당 할 수 있는 자동화 첨단 문명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행동에 나서자. |
이는, 1)고용 안정을 위한 첨단 자동화 기기의 상업화 제한 법안 2)첨단 자동화 기기에 대처한 고용 안정화를 위한 법안. 3)기업을 위한 첨단 자동화 기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 법안. 의 재정 및, 국제화 하는 방법 이다. |
이를 위한 논자의 본 논단 논지
1.첨단 자동화 기기의 역사.
2.첨단 자동화 기기의 현황.
3.첨단 자동화 기기의 미래.
4.첨단 자동화 기기의 폐해
5.첨단 자동화 기기에 대한 대처
1.첨단 자동화 기기의 역사. 1)인류의 진화의 역사를 잠시 생각 해 보며, 역사, 사회 학자가 들려 줄 내용 중에서, 19 세기 산업 혁명 이전의 자동화 기기와 관련 이 있음 직한 사건을 생각 해 보자. 2)수레, 전차, 농기구 등등 인류의 육체적인 노동을 대체하여, 많은 노동력을 대체한 기구 들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3)풍차, 물레방아, 등 의 발전된 형태의 자동화 기기를 생각 해 볼 수 있겠다. 4)근대적 자동화기기 로써, 19세기 산업 혁명 시대 이후의 수 많은 자동화 기기를 생각 해 볼 수 있겠다. 5)자동차, 기차, 선박, 방적 기기, 등등 6)이 시대에 자동화 기기에 의해서, 직업과 생업 을 잃은, 노동자들이 자동화 기기에 반대한 시위를 생각 해 본다. 2.첨단 자동화 기기의 현황. 1)첨단 자동화 기기와 관련한 한국의 현대화 과정. (1)격동 적인 한국의 역사를 되 짚으며, 제 2차 세계 전쟁, 광복, 6.25 전쟁, (2)1960제 3 공화국에 의한 근대화 이후 민주화 를 겪으며, 우리 사회는 첨단 선진국의 첨단 문명 사회로 질주 해 왔다. (3)1990 년도는, 한국 사회에서, 컴퓨터의 보급 이 일반화 되는 분기점, (4)1994 년도는, 한국 사회가 마이카 시대로 진입하는 시점, (5)2002년도 부근의 IMF 사태 이후의 사회는, 성장 위주의 사회에서, 공급 과잉의 불경기를 경험하는 분기점으로 (6)2007 년도는 스마트 폰이 출현하는 분기점 으로 되 짚을 수 있겠다 2)첨단 자동화 기기의 출현과 고용악화에 관련한 일들. (1)1960년도 까지도 한국 사회 한편에는, 인력 거, 인력 수레가 남아 있었으나, 이후, 자동화 고용과 관련 하여서는, 인력거 노동자가, 자동 차라는 첨단 자동화 기기에 의해서 자동차 운전 수에게 자리를 내어준 채 자취를 감추게 된 사안. (2)이후 사라진 일 자리들, 버스 및 고속 버스 안내 양 등등. (3)1990 년도의 사무 자동화는, 논자에게도 뼈아픈 경험이다. 컴퓨터의 보급 이후, 빠르게 진행된 사무 자동화는, 많은 화이트 칼라의 사무실 사무 원의 일자리를 잃게 하였다. 3)외국의 경우를 포함한 자동화 기기의 역습. (1)2008 년, 논자는 일본의 한 조선소 내에서, 자동 화 소형 용접 기기를 보면서, 첨단 자동화 기기인 로봇의 출현을 실감하고, 이에 따른 대규모 고용 축소 가능성에 소름이 끼친 적이 있다. 이때 이미, 자동화 자동차 공장에서는, 용접 로봇 이 맹 활약을 하던 시절에. (2)2008 년, 논자는 컨테이너선 부두에서, 20톤짜리 컨테이너를 쉴 사이 없이 선, 하적 하는, 골리앗 크레인을 보면서, 이런 대형 자동화 기기, 곳 로봇 의 가공 할 힘을 느꼈고, 공포를 느낀 바 있다. (3)2008 년, 첨단 자동화 기기의 가공 할 고용 감소 효과가, 얼마나 많은 노동자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고, 생존을 위협하는 지 절감, 관련하여 글을 쓴 바 있다. 3.첨단 자동화 기기의 미래. 2015년 초, KBS1 텔레비전 방송의 “창” 프로그램에서 방영한, 인공 지능 컴퓨터와 로봇, 자동화 자동차, 드론 등에 관한 내용이다. 1)인공 지능 (AI) 현재 신문 기사를 인공지능 화한 컴퓨터가 자동 작성 한다. 컴퓨터 모니터에서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인물 화상이 등장 한다. 이는 인간을 닮은 로봇에 장착하면, 인간의 지능을 지닌 로봇이 된다. 2)로봇 영화 아바타에서 보이던, 각종 동물 형태의, 또는 인간 형태의 로봇이 개발 되고 있고, 곳 출현 할 것이다. 3)자동화 자동차 인간의 운전이 필요 없는, 무인화 자동차가 개발 되었으며, 곧 등장 할 것이다. 4)드론 헬리콥터를 닮은 드론이 이미 개발 되었으며, 상용 화, 보편화를 눈 앞에 두고 있다 4.첨단 자동화 기기의 폐해. 2015년 초, KBS1 텔레비전 방송의 “창” 프로그램에서 등장한 구글 회장의 졸업식장 연설, 앨빈 토플러의 연설 한 마디는, 참으로 무섭게 들리는 말들 이었다. 숨가쁘게 닥쳐 올 첨단 문명의 기기들, 이는 곧, 현재의 40 % 의 노동력이 일 자리를 잃게 할 것이란 말 이었다. 그에 대비한 새로운 일 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말. 현재도 질식 직전의 고용 대란 세상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주기는커녕, 40 % 의 기존 일자리를 잃게 하다니 !!!!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의 고통, 이는 죽음과 다를 바 없다. 이런 살육, 학살 행위를 스스럼 없이 말하는 것과 같다. 비록 그것이 현실 일 지라도 !!!! 이 첨단 자동화 기기의 폐해를 다시 짚어 본다 1)인공 지능 (AI) 앞으로 많은 언론 기자들이 직업을 잃게 되고, 변호사, 의사 들도 마찬가지, 많은 사무직 근로자들이 직장을 잃게 된다 한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인간의 지능은 인공 지능을 따를 수 없으므로 개발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공상 과학 영화에 많이 나왔지만, 금속과 돌 덩이의 컴퓨터 회로 판이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고, 인공 지능을 가진 금속 로봇이 인간을 공격 한다면, 이는 인류의 종말을 맞게 될 것이다. 이 같은 실제 상황에 다다르지 않더라도, 이미, 바깥 형상은 로봇이 아니더라도, 현장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고용을 악화 시킨 많은 가공 할 로봇을 논자는 생각 한다. 가까운 장래에 현재의 직업 40 % 를 잃게 할 것이며, 종래는 인간의 고용을 불허, 또는, 인간을 공격하는 경우에는 인류는 멸망 하게 될 것이다. 2)로봇 현재의 많은 산업 현장의 인력을 로봇이 대신하게 될 것이다. 아바타에서 처럼 군사적 목적의 로봇이 인간을 공격 하게 될 때는 상기에서와 같이, 인류는 멸망 한다. 3)자동화 자동차 인간의 운전이 필요 없는, 무인화 자동차가 등장 하면, 현재의 수 많은 운전 종자들이 직업을 잃게 될 것이다. 4)드론 헬리콥터를 닮은 드론이 상용화, 보편화를 되면, 관련 수 많은 종사자 들이 직업을 잃게 된다. 5.첨단 자동화 기기에 대한 대처 1)멈출 수 없는 첨단 문명의 발전과 첨단 자동화 기기의 발전. (1)이 편리한 미래의 첨단 문명은 고용 악화, 경기 둔화 등을 야기 시키며, 결국 인류를 멸망하게도 할 수 있는 절대 절명의 위기를 앞에 둔 체, 마치 영화 “NON STOPPABLE” 의 멈출 수 없는 과속 열차의 질주 와 같이 초 스피드로 우리 앞에 달려 오고 있다. (2)이 과속을 멈추고, 이 첨단 문명의 괴물을 인류의 번영 하는 미래 문명 사회의 동반자로 잘 활용 하는 방법은 없는가? (3)본 논자는 2008.10.25 청와대 게시판 및 논자의 다음 블로그 modeleg2 에 게시한, “인류를 구하는 길(03)” 에서 그 기본적인 생각을 정리 해 뒀다 (4)여기서는, 이 무서운 괴물의 과속 질주 모습을 정리 해 보자. 가.우선 이 첨단 자동화 기기의 개발은, 산업 혁명의 고장 영국과, 미국에서 급속도로 이루어 지고 있다. 나.무인 자동차의 경우, 대 기업은, 이 첨단 자동차를 개발하지 않으면, 기술에 밀려, 자동차 회사를 문 닫게 될 지 모른다. 다.같은 이유로, 대 기업은 이 첨단 자동화 기기의 개발 및, 상용화를 미룰 수 없다. 비록 고용을 파괴 하여, 함께 멸망의 길을 가게 되더라 도 … 라.앞에서 살펴 본, 문명과 사회 발전의 역사를 살펴 보면, 자동차가 출현하여, 많은 인력거 노동자를 사라지게 한 후, 거대한 시장 규모의 자동차 운전자들을 출현 시켰다. 이는, 문명과 함께, 새로운 직업을 탄생 시킨 긍정적 측 면이 있다. 오래된 문명 개발의 지식에 속 하지만, 그 때 있었던, 노동자들의 반 문명 시위만큼이나, 현대에서는, 무인화 자동기기의 출현과 그 속도를, 새로운 직업에 고용이 따라 갈 수 없는 현상으로, 온 세계가 신음 하고 있다 2)첨단 문명의 발전과 첨단 자동화 기기의 발전에 대한 대처. (1)이 편리한 미래의 첨단 문명의 발전을 멈출 수는 없고, 현실적인 안은 없다. (2)하지만, 세계 각국은 이미 이의 심각성을 알고 있으며, 더 이상 방치 해서는 안된다. (3)오직 가능한 방법으로 논자는 2008.10.25 청와대 게시 판 및 논자의 다음 블로그 modeleg2 에 게시한, “인류 를 구하는 길(03)” 에서 그 기본적인 생각을 정리 해 뒀으며 요약 점은 다음과 같다. 가.무인화 기기는 무인화를 할 수 없는 공존화 제도를 정착 해야 한다. 예)무인 자동차는 반드시 운전자와 함께 하도록 법제 화 해야 한다. 나.유엔헌장/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의 헌장에 공존화의 선언을 꼭 넣어야만 한다. *다시 한마디로 말해서, 더 이상, 무인화 기기가 감원 또는, 고용을 저해 하지 않도록 법제화 하며, 이를 지켜야 한다. *단, 자동차의 출현 시, 인력거 노동자는 운전수 조수의 직업을 갖게 하고, 또는, 운전 교육을 통하여 운전수로 전환 하게하여, 새로운 운전 직업이 충분히 인력거 노동 자의 고용을 대체 할 수 있도록 법제화 해야 한다. 기존의 제도 내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없었으나, 이런 방법이 아니면, 무인화에 따른, 고용 상실과 인류 존망의 문제를 더 이상 해결 할 수 없다. *단, 이런 고용 상실의 문제를 해결 한다면, 첨단 문명 은, 찬란한 복지 문명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단, 이런 경우도, 인간 지능이 인간을 능가 한다는 것 은, 비록 인간 지능 로봇을 제어 할 장치를 갖춘다 해도, 인류의 멸망을 자초 할 만큼 위험 할 수 있겠다. 인간의 지능 발달 속도 이상의 속도를 허용 해서는 안되겠다. (4) 논자의 2008.10.25 청와대 게시판 및 논자의 다음 블로그 modeleg2 에 게시한, “인류를 구하는 길 (03)” 의 글을 다음에 게시 한다. 이미 7년전의 상황 이었던 바, 첨단 문명의 발전 스피드를 감안해서 생각 하자. |
인류를 구하는 길(4) =============== 3.신 문명/신 산업 혁명에 대한 고용해법 최근의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불경기 등 경제위기로, 지구촌은 공통의 위기를 겪고 있다. 이에 대한 현실 분석과 해법을 논하고 져 한다. 단, 이 논단은 비 경제 전문가의 믿거나, 말거나 논단임을 밝히되, 말장난을 위한 논단이 아니라, 저자의 절규가 담긴 해법에 대한 탐구임을 밝힌다. 부디, 진짜 경제 전문가, 정치가, 경제인, 언론인, 모든 인류가, 논자의 논지에 목적하는 진정한 인류의 살길을 찾아 주기를 갈망하며, 논지를 편다. 논자의 하기 연재논단 중, 인류를 구하는 길. 1.현재의 공황의 원인과 대책. 2.현재의 공황을 극복하는 방법 - (1)정부의 통제와 고용증대. 3.신 문명 하에서의 고용확보 문제. 4.현재의 공황을 극복하는 방법 - (2)공급 과잉의 조절. 본 편에서는 신 문명/신 산업혁명 하의 경제/사회 전반에 영향을 줄 가장 중요한 3.신 문명 하에서의 고용확보 문제에 대한 논단이다. 1)첨단기술의 발전과 생산과잉, 고용상실. (1)논지의 배경으로, 현재와 같은 컴퓨터에 의한 초 첨단 기술의 발전과, 대량생산 등은, 현대는 이전과 비교가 어려운. 새로운 급속한 산업혁명의 와중에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2)현재까지의 익히 아는 산업혁명이라 함은, 기계산업, 또는 각종 신종 기술의 발전, 또는 최근에 잘 알려진 사무기기 등의 발전에 의한 정보화 혁명 정도일 것이다. (3)물론 아직까지는 공상과학 영화에나 등장 하는, 로봇시대의 미래 상황은 아니다. (4)하나, 현재까지 진행된 우리시대의 첨단문명의 현실을 직시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가.불과 10 수년 전까지, 추수를 위해 들을 메우던 들판에는 한, 두 대의 트랙터가 움직일 뿐, 더 이상의 추수 일꾼은 볼 수가 없다. 나.항만에서 움직이는 거대한 크레인은 한번에 수 백 톤의 거대한 물건을 들어 움직인다. 이러한 예는 끝이 없는형편 이며, 겉 모양만 치장이 안되었을뿐, 거대한 기린로봇, 황소 로봇이움직이는 이미 우리 곁에 현실화된 신 문명을 이루 고 있다는 것이다. (5)이러한 가상은 미래의 산업현장은 모든 부분에서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고용제로의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6)산업혁명의 배경이 항상 신 기술이 배경이 되었던 것처럼, 현재 급속히 진행 되는 신 산업혁명의가장 중요한 배경은 바로 신 문명을 이루는 첨단 기술이다. (7)과거에는, 낙후된 기술분야는 신 기술 및 신 산업의 등장과 고용으로 대체되는 일면이 있었다. 그때에도, 신 기술에 의해서, 상실되는 고용 문제가 사회문제가 되어 왔다. 현재는 비록, 비슷한 면이 있다 해도, 과거와는 비교 할 수 없을 만큼의 빠른 고용 상실과 대체 고용의 등장 불가가 큰 문제이다. 2)현제까지의 경제체제하에서 고용상실문제. (1)경제논리인 최소한의 투자와 최대한의 이익,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기업의 논리는 자동화 – 무인화 – 대량생산 에 의해서 생산 단가를 낮추고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었다. 현재까지도 이 이론에는 의심의 문제도 없겠지만, (2)현재의 세계적 경제 문제는 무엇인가? 결국 그러한 기업 활동의 결과, 공급과잉 – 가계 저소득에 의한 소비 감소 – 기업파산 – 공황 등의 결과를 겪게 되는 것이다. 3)신 문명 신 경제체제하에서 고용확보문제. (1)현재까지의 경제체제하에서, 기업은 생산에 필요 없는 인원은 적극 감원하는 과정을 진행해 왔다. (2)신 문명의 체제에서 중요한 문제는, 그런 기업활동에 어떤 법적인 제도를 도입하지 않고는, 여전히 해결할 방법이없다. (3)중요한 부분은, 바로 자동화 – 유인화 – 인간화(휴먼화) 의 과정을 진행하도록, 정부로부터 기업에 이르기 까지, 강제하는 것이다. 이는 일단은 무인화에 대한 기업의 목표와는 반대되는 과정으로, 기업의 자체적인 의지에 맡길 수는 없다. 정부로부터든 기업에 공평하게 부과해야만 하는 일이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는 공황 – 기업파산에 대한 이해로부터, 기업도 공감해야 하는 일이다. *주) 논자는 상기와 같이 종래의 무인화에 대한 반대개념의 새 경제 용어로, 유인화, 인간화, 휴먼화의 용어를 정의한다. (4)이 부분은 신 문명/신경제 체제하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된다. 예를 들어, 가.미 필라델피아의 정유 공장에서, 과거 에는 수 백 명의 작업자가 생활의 터전 으로 살아왔으나, 자동화, 무인화의 과정 이후, 유령의 공장처럼, 사람을 찾기 힘들고, 공장은 자동으로 운전 되는 것을 보아 왔다. 이 경우 신 문명/신경제 하에서는, 첨단 제조 과정 및 첨단 로봇이 제조 공정에 투입되나, 다시 수백 명의 근로자가 제조 과정에 참여 하게 된다. 사실, 현재의 체재로 이러 경우자동차 공장의 예를 들 경우는 ㄱ.수작업 공정의 초고가 자동차 생산 공정에나 필요 할 공정이며, ㄴ.일반적 저가 자동차 공정에는 꼭 필요치 않은 고 생산비가 소요되는 공정이나,정부의 적극적인 규제에 의해서 모든 자동차 공정의 필수 공정이 된다. ㄷ.이런 경우 작업자의 업무 성격은 초 첨단 인간 로봇에 대한 작업지시, 각 공정 중간 중간의 검사 업무등이 주어 지며, 정부기관에 의한 더욱 적극적인 업무가 연구 되고 부가 되어야 한다. ㄹ.이런 일련의 고용확보 과정이야 말로, 고용을 상실할 수 밖에 없는, 신 문명 하에서 인류에게 고용을 확보해 줄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ㅁ.물론, 진보해 나가야 할 신 기술 분야 에서는, 종래의 첨단 고용 확보는 계속 될 것이다. ㅂ.가령, 현재 100대의 자동차 생산공장 에서, 100명의 종업원이 고용되어 있다면, UN은 모든 자동차 생산 공장에서 100명 이상의 종업원을 고용하도록 의무화 하는 것이다. 생산 합리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화 합리화를 위한 것이다. ㅅ.과거의 자동화 반대 입장에서는 자동화 기술을 외면하고, 재래의 뒤떨어진 방식을 고수 하는, 반 문명 적인 것이나, 인간화(휴먼화)과정은 오히려, 인간화를 더욱 진화 시켜줄 휴먼 로봇 등의 개발로 더욱 문명 진화적인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ㅇ.산업화 시대 이후, 대형 공장만큼 많은 노동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와 처우를 해준 곳이 또 어디 있을 까? 신 문명 하에서 대형 공장에 작업 자가 돌아가게 하는 인간화 과정은 가장 중요한 신문명/신경제/인간화의 상징적 과정이 될 것이다. ㅈ.이상의 논리는,현재의 경제에 의하면, 이해 될 수 없는 기업의 경영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감원, 구조조정이 없이 기업의 회생이 불가 한 현실과 너무도 배치되기 때문 일 것이다. 현재의 정부도, 기업의 적자를 감당 할 재정이 없을 지 모른다. ㅊ.단지, UN등 세계 각국의 정부가 이러한 체계를 정책적, 재정적으로 기획하고, 관리, 조정하는 경우에 가능해 진다고 생각 된다. 왜, 그런 복잡한 체계로 가야 하는 지는, 본론의 논지에 의해서 잘 이해 되어야 한다. ㅋ.이상의 논지는 논자의 추론 가능 한 모든 방안이라 하겠으나, 인류의 모든 지혜를 동원해서 그 방안을 찾아 내야 할 것이다. (5)이상에서 고찰해 본 바와 같이, 신 문명 에서의 가장 중심적인 테마가 되는, 고용의 확보가 이루어 진다면, 고용확보 – 소비확보 – 적정 생산 및 공급 – 부와 신문명 의 진보 계속의 경제 선 순환의 과정을 통해서 행복한 신문명의 미래를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6)물론, 경제 원리인 생산과 소비의 균형 에서, 현재까지는 생산 측면만 강조된 결과, 현재의 공황을 맞게 되는 것이며, 상기의 해법인 소비측면에서의 원리도 극단적으로 추구 되어서는 안 된다. 생산과 소비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부분까지의 원리로 진행 되어야 한다. (7)제 3공화국시대에 대일 청구권 자금을 끌어와 공장을 지으며, “공장이 있어야, 우리의 일자리가 있고, 일자리가 있어야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 일이 있다. 공장과 일자리가 경제를 일구어 낸 반면, 자동화, 무인화의 과정은 결국은 경제를 파탄 내는 무서운 괴물이 되고 말았다. (8)신 문명/신 기술이 인류에게 재앙이 될 지, 축복이 될 지, 고민했던 공상 과학 소설의 지식인이 있었다. 현재로써는 적어도, 신 문명/신 기술은 괴물이 되어 성큼 재앙 으로 다가 온 것을 인류는 깨달아야 한다. 이 괴물을 제압하고, 신 문명/신 기술을 축복으로 만드는 길은 인간이 주인이 되는 길, 즉, 산업에서의 유인화/인간화(휴먼화) 운동의 결실에서만 가능하다. 결언 유엔헌장/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의 헌장에 유인화/인간화의 선언을 꼭 넣어야만 한다. (현재의 휴먼화란 용어는 기계인 로봇에 인간과 같은 지적 능력을 갖게 하는 신기술을 지칭하는 바, 본 논단에서는 이런 개념과는 상반되는 개념으로 사용 하는데 유의 요함. 본 논단에서의 휴먼화란 로봇을 비롯한 모든 자동화 장치 및 기계가, 인간의 고용을 대체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는데 있음. 그 의미는 과거와 같이 신기술, 신 기계의 개발 자체를 금지하는 반 문명적인 것이 아니라, 더욱 기술의 진보를 이루는 문명적 진보적인 것이되, 비록 인간의 노동과 고용이 불필요하게 된 현장 에서도, 자동화 기계는 인간의 지시를 받으며, 인간의 고용을 대체하지 못하게 하는데 있다) 과거는, 대다수의 인류가 농업에 의지하고, 직장과 임금은 부수입의 의미가 있었으나, 현대 도시인에게는 철저히 그 개념이 바뀌었다. 단, 한국의 현실은 특히도 심한 편이며, 외국의 경우는 아직도 많은 이에게 시골과 농사가 있는 편이다. 그리고 현대인에게 고용과 임금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식량, 의복, 주거, 교통, 의료, 교육, 등등 현대 문명사회에서 살아갈 모든 것을 의미한다. 고용과 임금이 없다는 것은 바로 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경제하에서도, 고용을 위한 최대의 노력이 필요하며, 신 문명/신 경제하에서 고용은 유인화/인간화의 운동을 통해서 완전 고용이 확보 되어야 한다. |
*여러 매스컴에서 논자와 같이 주장 함을 아직 보지 못하고 있다. *삶에 시달리는 노동자 백성 들은 논자의 논지 를 이해하고, 널리 알려서, 공감대를 형성하자. *모든 메스컴은 이 현대 문명의 존, 망을 가를 경제 문제에 온 힘을 합해서, 홍보하고 살 길을 찾자. *모든 기업은, 기업의 살 길, 경제 불황을 이기고 번영 할 길, 또 이를 위하여 사회에 공헌 할 길을 찾자. *모든 정부, 국회, 정치권은 결국은 국민의 결집 된 힘으로, 번영하는 부의 미래, 신 문명, 신 경제 의 실현을 위하여 나가자. *논자는, 1990 년대, 우리 사회를 둘러 싼 급격한 변화의 물결, 사회변화를 겪으며, 사회는 어디를 가고 있는 지 몹시도 혼란스러웠다. *이때, 이런 복잡한 사회 현상을 한 권의 책으로 설명 한 것이 앨빈 토플러의 “제 3의물결” 이었다. 이 후, 제 4의 물결 – 권력의 이동 –부의 미래(2007) 의 연관된 주제로, 사회 변화를 설명 해 왔다. *2002년, IMF를 전,후 하며, 인터넷의 발달로, 논자 의 논지를 게재 하기 시작 하였으며, 2006년이후, 논자의 다음 블로그에 논자의 논지 를 게재 하고 있다. *1990 년도 이후 이미 25년을 지나, 논자는 60 세에 이르고 있다. *앞으로의 문명의 발전은, 너무도 급속하여, 멀지 않은 인류의 장래에 오히려, 심각한 위기를 주고 있다. *논자가 논지를 주장 할 세월도 많지 않은 듯 하다. 부디, 많은 이들이, 논자의 논지를 이해 하고, 계승 하여서, 임박한 문명의 위기를 넘고, 복지, 부의 미래, 찬란한 미래 문명을 열기 바란다. |
세상 모든 이가, 복지의 신 문명, 신경제 하에서, 복되고 희망찬 세상을 살 수 있기를 염원해 마지 않는다. 모든 이가, 이 새로운 변화에 변해야 살길이 열립 니다. 논자는 일개 근로자에 불과 하나, 복지, 부의 미래 사회를 위하여 다년간 청와대 게시판 및, 본인의 다음 블로그 modeleg2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미, 청와대 및, 정부 측에서는, 논자의 많은 논지를 수용하고 있다고, 생각 되며, 다음 홈, 기타 모든 뉴스 미디어가 논자의 논지에 관심을 갖고, 경제의 회복, 미래의 살 길, 논자의 신 문명, 신 경제 논지를 실현해 주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본 논지는 2012.5.10 청와대 게시판 및 논자의 다음 블로그 modeleg2 에 게시한, 논지 임. 논자의 더 많은 논지를 찾으실 분은 http://blog.daum.net/isayj/ 의 “좋은 세상 만들기 제안”을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눈부신 변화로, “다음 블로그”는 “Ti Story”로 변화, 논자의 글들은 “isayj (tistory.com) “ 로 이사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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