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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개인의 삶.

좋은 세상만들기 제안

by 모델2 2015. 12. 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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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과 개인의 삶.

                         ================
                                                         2015.12.1

첨단 자동화 산업 혁명이 질주해 오고 있으며, 급속
히 다가 오는 미래 사회와 경제는 어떠해야

하는지, 누구도 생각해 보지 않고, 말하고 있지 않다.
단지, 이 절망적인 상태 그대로 미래를 맞을 때,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며, 개인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지금의 절망적인 현실만큼이나, 절망적인

미래를 이야기들 하고 있을 뿐이다.
청년 실업, 중, 장, 노년 실업, 일자리가 없고, 수입이
없다는 것은, 민생, 곧 서민의 삶에 가장
치명적인
불행을 맞게 한다.

이 좋은 세상에서, 사람들은 왜 이렇게 힘들고 고통
스러워야 하나?


오늘은 이 문제에 대한 생각을 논지 한다.

1.문명과 일자리 문제.
  1)전구의 예: 
    문명이 무엇인가? 전구의 예를 생각 하자. 마트에 가면, 수
    천원 정도의 가격에 누구나 백열 전구, 형광등의 전구를 
    살 수 있다. 어두운 밤을 밝혀 주는 전구. 이는 얼마나 중요
    한 문명의 이로운 기기 인가? 가령, 어느 개인이 이 전구를 
    만들 수 있겠는가? 하루에 한 개를, 아니면, 일 년에 한 개
    를
만들 수 있겠는가? 만든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돈의 
    값어치를 투여 하는 것인가?
    그런데, 이 전구는 전구 생산 업체에서 싼 값으로 대량 생산
    되어서, 몇 천원의 가격으로 팔리며, 그것도 소비, 수요가 
    없어서 생산 업체는 불경기의 고민에 빠져 있다.
    이것이 곧 현대의 문명을 느낄 수 있는 단적인 예로 생각 
    된다.
  2)가장 첨단의 문명의 기기로, 휴대폰, 컴퓨터를 생각한다. 
    한 해가 무섭게 신 모델이 개발 되며, 성능이 첨단화 되고 
    있다. 가격은 약 100 만원의 금액이다. 업체들은 수 만대
    의
휴대폰, 컴퓨터를 생산하여, 판촉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기업이 하는 일이다. 가령, 한 개인은 평생을 투자 
    해도, 이런 휴대폰 한 대를 만들 수 있을 것 인가?
  3)기타, 문명의 기기들, 경공업에 의한 것, 중공업에 의한 
    선박, 중장비, 기계, 항공기, 건축 등 수 많은 문명의 기기
    들은 기업과 공장에서 생산 된다. 개인에 의해서 생산 될 
    수 있는 것은 보기 힘들 것이다.
  4)현대 문명 이전의 생산품들.
    문명과 개인의 일자리에 관한 생각이다. 상기 문명 기기
    에 관한, 이전의 생산품을 생각해 본다.
    전구: 전구 이전의 가장 원시적인 기름과 심지에 의한 등, 
        횃불, 이후 발전된 형태의 등잔불,  양초 등이 전구 
        이전의 문명의 기기 이겠다. 원시적 형태의 등은, 개인
        이 쉽게 제작, 생산, 판매가 가능 했겠고, 발전된 형태의
        호롱불, 양초 등은, 이미 발전된 전문 장인에 의해서 
        생산, 판매, 유통 되었겠다.
     기타: 대장간에서 생산 되는 철물, 옹기, 도기, 목공예품, 
        가구, 수많은 경공업 제품이 있으며, 전문 장인의 기술이
        있어야 하나, 오늘 날과 같이 개인의 진입이 불가능
        하지
않고, 비교적 쉽게 생산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이다.
        자동차에 대응하는 우, 마차도 있겠으나, 철저한 문명
        의 이기인,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컴퓨터는 이전 
        문명에 없던 전혀 새로운 문명의 기기 이며, 개인이 
        생산 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5)상기 문명의 기기는, 제조업 분야에서, 순수 개인이 창업 
     할 수 없는 문명과의 관계를 보여 주었다.
     개인의 창업 기회는 문명과 함께 사라지고, 제조업 생산 
     기업의 근로자로서 제조, 생산에 참여 하게 됨을 보았다.
2.문명과 개인의 삶
  1)현대인은 철저히 이 현대 문명 속에서 살아 간다.
    현대식 주택과 아파트에서 살며, 아침에 일어 나면, 냉장
    고,
텔레비전, 세탁기, 조리기, 청소기, 온갖 가전 제품을
    사용
한다.
    자동차, 또는 지하철로 출근하며, 휴대폰, 컴퓨터와 마주 
    한다. 중공업 기업의 근로자는, 여러 중장비, 기계 시설을 
    사용하며 근무 한다.
    현대식 마트, 백화점을 이용하며, 현대적인 음식점을 이용
    한다. 수많은 첨단 문명의 기기, 시설을 사용하며, 그
    시스템
속을 살아 간다.
    또 이것은, 현대인 누구도 스스로 의, 식, 주, 생활용품
    어느
것 하나도 온전히 생산하지 못하되, 남들이 공장,
    기업에서
생산한 모든 것을 이용하며 살아 간다. 어느 것
    하나, 구입에
문제가 생기면, 큰 불편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이 전에도 그러 했지만, 현대는 더욱, 이 문명의 생산품과, 
    생산에 참여한 다른 사람들, 국민에게 감사 해야 할 것이다.
    더구나, 가장 큰 수혜자여서, 이를 무시하고 멸시 할 수 
    있는, 부자들은, 더욱 이 문명과 사회에 감사를 느껴야 할 
    것이다.
  2)다가오는 신 문명
    무인 자동차, 드론, 로봇. 뿐만이랴? 군사, 컴퓨터, 가전, 
    모든 문명에 급격한 산업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3.일자리 문제.
   1)헬조선과 일자리 문제
     왜 헬 조선 이던가? 청년실업, 일자리가 없으니 헬 조선이 
     아닌가? 일자리는 왜 사라졌나?
     현재에 진행되는 일자리 문제도, 첨단 자동화 기기의 사용
     에 의한 일자리 감소 문제 이며, 또 한편의, 첨단 기술에 
     의한 신 문명의 발전은, 개인이 특히 제조업 부문의 창업
     을 불가능 하게 한다.
   2)개인과 기업.
     후진국에서도, 개인으로서는 자본과 기술, 또 노동력을 
     동원한 사업을 하기가 불가능 하다.
     단, 자본과 기술을 가진 기업이 투자 하게 되면, 신속한 
     경제 발전을 이루며, 개인으로써는, 일자리와 임금을 버는,
     생계 문제가 해결 된다.
     우리나라와 같은 선진국에서도, 물론 젊은 사람들 위주의
     게임, 프로그램 등 인터넷 신 분야가 있을 수 있으나, 개인
     적으로는 더구나 제조업 부분에서 창업은 절벽이다.
     취업에 있어서 너무도 어려우니, 헬 조선이다. 그래도, 
     기업이 투자하여, 생산 업체를 설립하거나, 국가 공기업을 
     설립하여 고용 한다면, 언제나 가능한 일들이다.
   3)신 문명에서의 고용과 국민의 삶.
     논자는 이곳 다음 논자의 블로그에서 수없이 살펴 왔다. 
     로봇이 보편화된 극단적인 문명이 다가오며, 현재와 같은
     체제로 그 문명을 맞는다면, 더 이상 인간이 고용 될 수
     없는
멸망의 상태가 됨을.
     그렇기 때문에, 
     (1)극히 위축된, 최저 생활 보장의 국가 공기업 설립 및
         완전
고용 달성 방안.
     (2)최근 야당이 입안한, 기업에 의무적인 고용을 강제
         하는
고용 할당제의 방안을 논지 해 왔다.
     아니면, 도대체 무슨 방안이 있다는 말인가? 사회 전반적
     으로는, 현재의 지옥 같은 경제 체제가 유지되는 상황으로,
     더욱 지옥 같은 미래를 대비하거나, 전망 할 뿐이다.

4.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한 경제 정책.
   상기 논자와 같이 살펴본, 신 문명과 개인의 삶에서, 일자리
   를 확보하는 일의 중요함을 생각 한다.
   논자는, 현재의 공황 상태의 경제에서, 부의 신 문명의 신 
   경제로 발전해 가야 함을 논지해 왔으며, 현재의 경제를 
   지배 하고 있는 프리더먼, 신 자유주의 경제 체제를 벗어
   나서, 신 케인즈 주의의 경제 운용 및, 논자의 독보적인 
   논지,
   1)모든 빈국이 선진국으로 발전 할 때까지의, 성장주의 
      경제를 활용 할 것,
   2)이후, 공황 경제에서 구조 조정후의 경제 단계 를 거쳐,
   3)부의 신 문명의 신 경제 단계로 발전해 가야 할 것을 앞 
     전의 “천재 무뇌아”논제의 게시글에, 상술 하였다.
     오늘의 현실, 빈국에서나, 선진국에서나, 비록 상황은 
     다소 다르나, 개인으로써는, 그저 불행한 현실에 방치
     되어 있을 수 밖에 없으나, 자본, 기술을 가진 기업의 
     투자, 또는 사회적 책임에 의한 의무고용 및, 정부의 다양
     하고도 실제적인 경제 운용이 신 문명의 신 경제의 부의 
     경제를 창출하며, 모든 인류를 부의 미래로 이끌어서,
     다 함께 번영해 나가는 길임을 논지 한다.



 (결론)
거듭되는 경제 불황, 아직은 부의 95%를 5% 초 갑부들이
소유하는 하는 양극화의 폐해,
쉬운 해고로, 그러지 않아도,
고용 절벽, 실직으로, 끊어진 수입, 살길이 끊겨 절망하는,
빈민들을
도탄에 빠지게 하는 현실, 구 시대의 프리더먼,
신 자유주의 경제학에 빠져 나오지 못하고, 위와 같은 폐해
를 심화하는 현실,
이는 “천재 무뇌아”들의 질주로 보인다.

첨단 자동화 산업 혁명이 지주해 오고 있으며, 급속히 다가
오는 미래 사회와 경제는 어떠해야
하는지, 누구도 생각해
보지 않고, 말하고 있지 않다. 단지, 이 절망적인 상태 그대
로 미래를 맞을 때,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며, 개인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지금의 절망적인 현실만큼이나, 절망적인

미래를 이야기들 하고 있을 뿐이다.

***********
논자는 외친다. 여기 논자의 논지를 생각 해 봤는가? 이 풍요
로운, 경이의 문명, 부의 미래에서, 왜
인류는 지옥에 갇히고
있는가? 이미, 많은 지식인들이 말하고 있다. 초 갑부, 권력
자, 정치가는
약간의 욕망만 참으라. 그대들의 부는 망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인류는 부의 미래에서 번영 할 것이다.


부디 논자의 논지를 이해하라. 부자며, 박사며, 지식인이지만,
논자의 논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번영의 방법을 깨닫지 못하
는 이들을 논자는
“천재 무뇌아”라 부른다.

“지금 당장 불황을 끝내라”는 책을 쓴, 폴 크루그먼 교수
심정 또한 논자의 마음과 같을 것이다.

부디, 국민, 정부, 여당은 상기 논지에 의한 신 케인즈 경제학
이론에 의한, 고용 증대, 부의 재 분배
정책에 의하고, 근본적
인 부의 경제, 공급 과잉, 풍요로운 사회의 특징을 이해, 누구
나 부자가 되며,
기업도 안정된 번영을 이루는 부의 경제,
신 문명, 신 경제를 창조, 이룩하자.


“쉬운 해고”하나만으로, 삶의 터전을 잃을 많은 노동자들이
시위에 나서고 있다. 야당 의원님들이
설명해 준 바와 같이
그들은
“생존권”을 위해서, 이 추운 겨울 다시 거리 시위에
나서고 있다.

정부, 여당은 시위 자체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으
려 하는가? 평화 시위를 하겠다는 것도
막으려고만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한가지,
“쉬운 해고”의 물러섬은 없고,
끝까지 강행 하려
하는가? 민의 수렴, 국민과의 소통, 국민의
탄원을 들음은 없고, 가난한 국민을 압제 하려
경찰 권력을
동원, 민주체제가 빠지기 쉬운 독재의 길을 가려 하는가?

다행히, 법원의 결정으로, 시위 자체가 불법이 되지 않게
되었으니, 법원의 결정이 살아 있음을 우리
모두 감사 하자.

국민들이 아무리 외쳐대어 본들, 정부 여당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소 귀에 경 읽기, 가든 길을 밀어
부치고 마는가?
무엇을 위하여? 백성들을 도탄에 빠뜨리고, 경제를 망치기
위하여?

국민의 평화 시위를 막지 말라.
부디 민의를 수렴하고, 백성의 압제를 거두고, 국민들을
괴롭게 하지 말며, 선정을 펼치자.

시위의 목적인 “쉬운 해고”를 철회 하자.

국민들이 아무리 외쳐대어 본들, 정부 여당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소 귀에 경 읽기, 가든 길을 밀어
부치고 마는가? 무엇
을 위하여? 백성들을 도탄에 빠뜨리고, 경제를 망치기 위하여?

국민의 평화 시위를 막지 말라.
부디 민의를 수렴하고, 백성의 압제를 거두고, 국민들을 괴롭
게 하지 말며, 선정을 펼치자
세상 모든 이가, 복지의 신 문명, 신경제 하에서, 복되고 희망찬
세상을 살 수 있기를 염원해
마지 않는다.

모든 이가, 이 새로운 변화에 변해야 살길이 열립니다. 논자는
일개 근로자에 불과 하나, 복지, 부의 미래 사회를 위하여 다년
간 청와대 게시판 및, 본인의 다음 블로그 modeleg2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미, 청와대 및, 정부 측에서는, 논자의 많은 논지를 수용하고
있다고, 생각 되며,
다음 홈, 기타
모든 뉴스 미디어가 논자의
논지에 관심을 갖고, 경제의 회복, 미래의 살 길, 논자의 신 문명,

신 경제 논지를 실현해 주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본 논지는 2012.5.10 청와대 게시판 및 논자의 

  다음 블로그 modeleg2 에 게시한, “인류를 

  구하는길(19)- 화폐, 물가” 의 발전된 논지 임.

 

논자의 더 많은 논지를 찾으실 분은

 http://blog.daum.net/isayj/“좋은 세상 

만들기 제안”을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눈부신 변화로, “다음 블로그”는 

“Ti Story”로 변화, 논자의 글들은

 “isayj (tistory.com) “ 로 이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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